- 조합원 협동을 통한 지역사회 건강권을 위한 보건 / 의료 / 복지 / 돌봄 활동
- 국가복지의 한계를 넘어서는 복지사회 구현
- 생명사상에 기반한 자립적인 협동조합 생태계 구축
 

1)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2) 조합원 및 지역주민 건강유지, 증진에 기여
3)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
4)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
5) 조합원에 의해 민주적으로 운영
6)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협동조합인을 양성

건강이란 ☞ 아픔을 중심에 두고 자기를 극복하는 힘이며, 몸, 마음, 세상의 안녕과 더불어
영적, 생태적으로 건강한 관계을 발현해가는 과정이다"

- 2018.03 : 창립총회 개최
- 2018.12 : 보건복지부 설립인가
- 2019.07 : 재1가 대의원 선출
- 2019.10 :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정신)
- 2020.04 : 의료기관설립추진위원회
- 2021.06 : 화성시 가사간병 지원 서비스사업 개시
- 2021.12 " 모두의원개설

	- 모두의원 진료과목은 모든 진료과에 대한 일차의료서비스입니다. * 정형외과 * 내과 * 관절치료 * 통증치료 * 비만치료 * 혈액순환장애치료 * 거동불편환자(조합원)의 방문진료 * 생활건강 상담 등 [ 현재 방문진료만 실시 중]  - 조현병 등 정신질환자들이 장기입원 및 퇴원 후 살던 곳에서     개개인에 욕구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 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의 지원이     통합적으로 확보되도록 하는 지역기반 사회서비스   (연계기관 : 화성시청, 각 지역주민자치센터, 보건소, 정신건강센터 등) - 만65세 미만의 취약계층, 장애인, 희귀질환 등    화성시 가사간병 방문 지원 사업(바우처)    (연계기관 : 화성시청, 각 지역주민자치센터)

[방문진료 및 장애인 의료서비스]

몸만 치료하는 것이 아닌 마음을 치료하는 진료를 합니다.
필요 이상의 약물 처방은 하지 않습니다.

왕진은 진료실 밖, 집으로 찾아가는 '또하나의 진료'입니다. 바깥 출입을 못하는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이 많습니다. 가족이 있는 경우는 그나마 환자의 상태를 설명하며 약을 처방받아 갑니다. 하지만 독거환자의 경우는 의료의 사각지애로 건강이 악화되도록 방치됩니다.

고령화시대에 의원을 찾지 못하는 노인, 장애인들에게 왕진이 필요합니다. 왕진은 주치의 관계를 생활터로 확장해 가는 의사들의 '또 하나의 진료' 활동입니다. 그 곳에서 환자는 건강하고 의사는 성장합니다.
(사의련 : 2019. 12. 6. 기사)